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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다각적인 일본 관광객 유치 노력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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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07  15: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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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유재성기자]일본의 아이치현 도요타시 한글교실 교류단 40여명이 108일과 24, 11253회에 걸쳐 각각 34일 일정으로 전라북도를 방문한다.
 
아이치현은 일본 혼슈 중앙부에 위치한 현으로 나고야가 현청소재지이며, 도요타시는 자동차 산업으로 유명한 곳으로 인구 40만명 규모도시다.
 
도요타시 한글교실은 총100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50대가 주요 연령층으로 한글을 통해 한국문화와 역사를 공부하는 자발적 시민 모임으로, 이들은 전주시 한일문화교류센터와의 교류를 위해 전북을 방문하게 된 것이다.
 
이번 교류단은 교류활동 후 방문 첫날 전주에 도착하여 전주시 한일문화교류센터 회원들과 한글 교류 행사를 갖은 후, 이튿날 부터는 전라북도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탐방하고 방문 기간 중에 열리는 도내 축제를 즐긴다.
 
세계소리축제, 비빔밥축제와 한옥마을 탐방 및 한옥마을 내에서 전통차와 한지공예 등을 체험하며 한국을 맘껏 느낄 계획이다.
 
또한, 시내버스를 이용 완주군 비봉면에 있는 청동기시대 고인돌터와, 봉양서원, 천호성지를 찾고 진안 마이산과 태권도원을 방문하는 등 유무명의 전북 관광자원을 구석구석 돌아보게 된다.
 
송 지사의 일본 내 관광세일즈 활동이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 9월 송하진 지사가 직접 일본 내 우호도시인 이시카와현을 찾아 전라북도 관광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날 방문을 계기로 일본 현지여행사에서는 전라북도 관광상품을 기획, 상품을 판매하여 104일 첫 일본 관광객 16명이 익산미사지와 왕궁리 유적지 등 전라북도를 12일 일정으로 여행했다.
 
이번 상품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상품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익산백제유적지구를 중심으로 올10월과 11월에만 총 5회를 기획하여 현재 모객 중이다.
 
전라북도는 일본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하여 백제역사 및 한글, 태권도 등을 테마로 한일문화교류 행사를 지속적으로 유치, 체류형 일본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이지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북만의 특색있는 관광자원이 다양하다면서 이러한 자원을 활용하여 자원과 사람이 연계된 교류행사를 추진함으로써 도내 체류시간을 연장하고, 전북에
대한 호감도도 상승시키는 문화교류 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자료제공=전라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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