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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북부청, 올 3/4분기까지 6151만불 수출도 전체 3억6천만불의 16.9% 차지...수출농가, 품목다변화 수출확대 주력
김동환 기자  |  kdh231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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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1.14  11: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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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환 기자] 경기도 북부청은 올 3/4분기까지 경기 북부지역의 수출은 6,151만불로 도 전체 3억 6,000만불의 16.9%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14일 경기 북부청은 올해 수출확대를 위해 8개 시군에 수출포장재 758천매 보급에 4억 8,000만 원, 고품질 수출농산물 배 생산 5개 시군 24.5ha에 1억 5,000만 원, 농식품 수출장려금 6개시군 화훼류 등 619톤에 1억 8,000만 원 등 수출지원 사업을 위해 도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주요 수출국은 일본 2,664만불, 미국 648만불, 중국 467만불, 베트남333만불, 대만208만불, 홍콩142만불, 러시아120만불, 기타 1,566만불 순으로 나타났다.

북부지역의 수출증가는 지난 2008년 52백만불, 2010년 108백만불, 올 3/4분기 61백만불로 나타나고 있다.

농식품 수출액은 차류가 1,934만불로 가장 많고, 이어 막걸리 1,426만불, 인삼제품류 1,396만불, 화훼 502만불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수출품목은 유자차 등 차류가 중국 259만불, 미국 202만불, 일본 90만불 등 10여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막걸리는 일본 1,291만불로 가장 많고, 미국 27만불 등 12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인삼류는 인삼, 인삼농축액, 홍삼순액, 기타 인삼가공식품 등을 일본(876만불), 미국(64만불), 중국(53만불), 베트남(41만불) 등 26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또, 화훼류는 난류인 심비디움/중국, 일본 등 4개국/192만불, 선인장은 네덜란드, 일본 등 10개국/146만불, 절화류인 장미는 일본, 캐나다/114만불, 분화류는 일본 등 5개국/50만불 등 수출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두식 경기 북부청 농정과장은 "경기 우수농산물에 대한 수출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수출농산물 생산지원을 통한 품목확충과 수출대상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경기농산물의 해외경쟁력 제고에 총력을 기울여 추진 농가소득 증대에 적극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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