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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인대 상무위원회 장보문 부위원장 전북방문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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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23  01: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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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유재성기자]전라북도 정환성 국제관계대사가 1024()~25() 전라북도를 방문하는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장보문 부위원장(부총리급) 일행(13)에게 전라북도를 적극 알리기에 나섰다.
 
장보문 부위원장은 대학총장, 농업부 차관을 지낸 엘리트관료로서 한국의 전통, 문화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특별히 일정을 마련하여 전라북도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국제관계대사는 장 부위원장 일행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익산미륵사지, 옛것과 새것이 공존하는 전주한옥마을, 천년의 사랑이야기가 깃든 남원 광한루원을 직접 방문, 안내해 방문단에 전북의 역사이야기와 문화를 소개했다.
 
이번 대중국 외교행사는 지난 8월 부임한 이래 중국과의 다양한 외교에 관심을 쏟아 온 정 국제관계대사의 외교활동의 일환으로 전북도의 중국과의 긴밀한 관계유지를 통한 외자유치, 관광객유치와 같은 가시적인 성과도출에 적극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정대사는 전북의 국제화를 위하여 외국 지자체와의 교류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국제행사시 외교적인 채널을 통하여 초청인사 섭외에서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
 
특히, 도정의 핵심사업인 탄소산업 육성 및 새만금 개발사업 등에도 많은 역할과 자문으로 전북발전에 앞장서고 있다.(자료제공=전라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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