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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무술교류 행사 개최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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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10  13: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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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유재성기자]전라북도는 태권도원을 활용한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중국과의 문화교류행사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는 가운데, 1110()일 무주 태권도원에서 중국웨이난시 무술협회 회원들과 전라북도 태권도인과의 ‘2015 한중무술교류행사를 개최하였다.
 
무주태권도원은 전 세계 태권도인의 성지로서 지난 2014년 태권도원이 개관한 이래 하여 태권도인 뿐만 아니라 비태권도인도 찾고 싶은 관광지로 점차 관광지로서 부상하고 있는 중이다.
 
1110() 오후 1시부터 무주태권도원에서 열린 한중무술교류행사는 중국 웨이난시의 태극부채 쿵푸와 우리전통사물놀이로 개막을 알렸으며, 전라북도 태권도인의 태권도 시범과 함께 중국의 태극권 등 총 16개 팀이 무예를 선보였다.
 
중국의 웨이난시무술협회 회원 124명이 9개 조로 나누어 태극권을 선보였으며, 마지막으로는 동관현무술협회 14명이 북을 이용한 전통음악공연으로 한중간의 무예 교류 행사를 마무리 하였다.
 
중국웨이난시 무술협회 회원 124명은 전라북도 주요관광지를 방문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중국무술교류팀은 행사 전날인 119()에 전라북도 전주에서 숙박 후 다음날인 10일 오전에는 무주반디랜드를 방문하여 깨끗한 자연환경과 잘 정비된 박물관을 관람하였다.
 
그리고 11()에는 가장 한국적인 전통의 멋을 느낄 수 있는 전주한옥마을의 구석구석을 관광할 예정이다.
 
이날 중국측을 대표하여 섬서성 위남시 무술협회 부주석 오우룬잉씨는 태권도의 성지에서의 무술교류 행사는 무엇보다도 뜻깊었으며 특히 전북은 전통문화자원이 잘 남아있어 한국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라북도는 해외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해외문화·스포츠 교류팀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 2014년에 약 5천 여명의 교류단 및 체험단을 유치한 바 있다.
 
전라북도를 관광목적지로 하는 목적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북도 관광총괄과(유근주 과장)에서는 전통음악, 무용, 악기연주 및 공연 등, 태권도 그리고 농촌생활자원 등을 연계한 특수목적관광단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해외 교류단이나 체험단은 전라북도에서 주로 2박을 하며 주요관광지를 둘러보게 되어 지역경제효과에도 우수하다는 평이다.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 이지성 국장은최근 중국관광객들의 관광패턴이 변화하고 있기에 전북도의 강점인 전통공연과 태권도를 활용한 도민들과 함께하는 교류행사를 적극유치하고 있으며 전라북도를 방문한 해외교류단의 방문만족도도 높다며 지속적인 유치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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