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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군산의 월명산을 사랑하는 만능 봉사인이 있어 화재다군산월명공원을 내집처럼 아껴온지 40여년 눈만뜨면 아름다운 공원가꾸기 청소대행
순범준 기자  |  kns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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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15  20: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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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순범준기자] 음악선사와 산불감시원, 때로는 숲 해설사, 쓰레기청소 봉사인에서 전북대표 웅변인으로 우뚝
 
주인공은 김대선 씨 (63세 군산시 신풍동)1952년 군산시 옥산면에서 태어나 21녀를 둔 가장이다.
 
군산북중학교와 군산중앙고등학교를 졸업 후 음악을 전공하면서 키타에서부터 올겐 할 것없이 악기를 모두 다루는 천재의 기능을 가진 개그맨 같은 청년이었다.
 
배움은 끝이없다는 김씨는 현재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 동북아 최고지도자과정 재학중에 있다.
 
2006년 월명공원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명칭으로 봉사클럽을 창립한 그는 2007년부터 지금까지 월명공원 정화 활동과 음악봉사활동을 하면서 홍이오 예술단에 참여하여 지역 내 노인보호시설에 대한 위문 공연으로 웃음과 기쁨을 던져주는 봉사인으로 헌신하기 시작하여 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유명해 졌다.
 
누구보다 산을 좋아한다는 김씨는 월명산을 들어 병풍처럼 펼쳐진 월명공원의 산맥은 차가운 해풍을 막아주고 공단에서 서풍을 타고 넘어오는 몹쓸공기를 정화시켜주는 정화공원이기도 하다고 말하고 있어 군산을 사랑하고 공원을 사랑하는 봉사인임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그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군산대학교 평생교육원 스피치지도사과정을 수료하고 1,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숲해설사 자격증, 산림교육전문 자격증 까지도 취득했다.
 
   
[부산 제18회 젼국웅변대회 대상]
봉사와 웅변대회출전으로 상복터진 김대선씨
이러한 봉사와 대회 출전으로 지난 199711월 군산나운종합사회복지관장으로부터 공로상을 시작으로 군산경찰서장상, 군산시장상, 부산대학총장상, 광주북구청장상, 부산광역시의회장 상, 전라북도지사상, 전라남도지사상, 군산대학총장상, 부경대학총장상, 원광대학총장상등 20여개의 상을 받은 숨은 일꾼이다.
 
김씨는 이뿐아닌 최근 117일에도 전주에서 열린 제32회 전국웅변대회에서도 일반부 대상을 수상한 웅변 실력가 이기도 하다.
 
2005년은 월명공원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결성하면서 월명공원 탐방객들을 위한 숲속의 토요예술무대를 펼치면서 전국방송을 포함한 4회에 걸쳐 방영돼는 주인공의 영광을 얻어내기도 했다.
 
   
[김대선 쓰레기줍기]
위험무룹쓰고 쓰레기와 애견 배설물 처리
특히 김씨는 군산월명공원을 구석구석 뒤지며 높은 낭간에 걸쳐있는 쓰레기를 위험을 무룹쓰고 수거하면서 여의봉이라는 도구를 연구 제작하여 마치 산삼을 발견한 마음으로 쓰레기를 6년여 기간동안 수거해 지난 2013년도에는 군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등 군산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은 숨은 일꾼이기도 하다.
 
그는 이뿐아닌 지난 2013년 부터는 전국에서 열리는 웅변대회에 출전하여 군산과 월명공원이라는 주제로 전국에서 열리는 웅변과 스피치 대회에서 대상을 받는 등 총 11회에 걸쳐 우수상을 휩쓸었고 심지어는 세계 한국어 웅변대회에서 전북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취득한 군산의 홍보대사이기도 하다.
 
아울러 김씨는 모든 악기를 한손에 다룰수 있는 음악인이다보니 노래 또한 기성가수 뺌치고 있어 듣는이로 하여금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있어 월명공원 입구 음악이 있는 장소로 시민들과 등산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김대선 대상타던날]
노래가 있는곳에 행복이 있습니다
노래가 있는 곳에 행복이 있다고 부르짓는 그는 이제는 월명공원 쓰레기 줍는것과 노래부르며 모든이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주는 것만이 삶의 댓가라고 하는 그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월명공원 지킴이로 살아가고 있는 동안 군산의 월명공원의 노래의 가사를 만들어낸 작사가이기도 하다.
 
박화실씨가 작곡한 노래에는 "월명산 돌고돌아 호수길 되고 점방산 산마루서 바라본 서해 시원한 이가슴 솔 바람부니 바라보라 월명공원 ... 등등의 노래에 가사를 만들어 작사가로서도 이름을 날리고 있다.
 
매월 첫째. 셋째주 일요일에는 월사모 회원들 약 40명이 환경보호를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있고, 매주 토요일이면 숲 속 음악회를 열어 음악적 재능이 있는 봉사자들과 함께 월명공원을 찾는 이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하고 있다.
 
"봉사는 남에게 즐거움을 주지만 제게는 더 큰 보람과 기쁨 그리고 행복을 안겨줍니다"라고 말하는 그는 건강이 허락하는 그날까지 월명공원 지킴이로써 이웃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자연지킴 봉사인이 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허리다쳐 봉사못할까봐 절망도
그는 한참 고개를 떨구더니 침을 한번 꿀꺽 삼킨 후 말문을 열었다.
"제가 봉사활동을 할 때 두번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한번은 지난 20073월 월명공원에서 철봉대를 매달려 운동을 하다 떨어져 허리를 다치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으면서 쉽게 쾌차가 되지 않았을 때 와 월명공원 쉼터에서 지정으로 음악봉사를 할때 인근 주민들이 소음공해라며 군산시청이며, 경찰서로 신고를 하여 중단시킬때 아 ~ 이제는 허리를 다쳐 월명산 지킴이 봉사가 끝이고, 음악봉사가 끝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을 때 참으로 절망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심경을 털어놓았다.
 
그러나 가족들의 정성의 수발로 건강도 되 찾고, 인근주민들도 음악봉사를 이해하고 있어 봉사활동을 계속할 수 있다는게 참으로 행복하다고 웃음을 보이는 그는 봉사의 이념이 눈가에 비춰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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