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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맛, 멋, 소리에 인도인 매료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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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24  14: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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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유재성기자] 전라북도는 민선6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국 속의 한국, 전북 해외진출사업의 일환인 해외문화원 전북의 날행사를 오는 11월 28일~29일까지 2일간 인도의 수도인 뉴델리 셀렉트 시티워크 쇼핑몰 야외광장에서 개최한다.
 
‘2015 Korea Jeonbuk Festival’이라는 행사 타이틀을 내걸고 진행되는데 11월 28일 12:00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주인도 한국대사(조현), 인도 문화부 차관(Shri Pramod Jain), 인도 하원의원(Dr. Udit Raj), 전라북도 정무부지사(이형규)가 축사인사로 참석하며, 재인도 한인회 구상수 회장과 교민들을 비롯한 인도시민 등 500여명이 참가한다.
 
이형규 정무부지사는 전북의 날 개막식 축사를 통해 전라북도는 500년 조선 왕조의 발상지로서 한국적인 가치와 문화가 가장 잘 살아있는 곳이며, 전주한옥마을에는 연간 700만명의 관광객이 찾고있을 뿐만 아니라, 판소리, 국악, 미륵사지 등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고, 2016년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총회, 2017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연달아 열리는 등 국제도시도 발돋움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2023년에는 세계잼버리가 새만금에서 열릴 수 있도록 인도의 지지를 요청하는 한편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라북도를 꼭 방문해 줄 것을 델리시민들에게 당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라북도는 이번 인도 방문을 통해 2016년 전북에서 개최하는 UCLG-ASPAC(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총회에 보다 많은 나라의 지방정부가 참여토록 하기 위해 뉴델리 주정부와 인도지방자치정부연합(협회장:Mr. Ranjit Chavan, 사무총장:Mr. Ramanath Jha, 델리소장:Mr. Lojy Thomas)을 방문하여 간담을 나눌 계획이다.
 
한편, 2023세계잼버리 유치를 위해 인도스카우트연맹 최고지도자(200) 회의에 참석하여 연맹총재 등 지도자들과 면담을 통해 전라북도 새만금에서 반드시 세계잼버리 행사가 개최될 수 있도록 지지를 호소하고, 푸네 상감에 있는 세계걸스카우트센터를 방문하여 운영상황을 벤치마킹하는 등 기초자료도 수집한다.
 
새만금지역에 기업유치를 위해 2004.3GM대우 군산공장을 인수한 인도 타타그룹의 푸네 자동차 공장을 방문하여 그룹임원(타타대표: Mr. Sangamnath Digge)과의 면담을 통해 투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만금지역에 대한 추가투자를 요청하는 한편 그룹회장(Cyrus P.Mistry) 전라북도 방문을 초청하는 등 기업유치를 위한 노력에도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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