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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2016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총회(UCLG-ASPAC) 성공개최 위해 뉴델리 등 인도 지방정부 방문 나서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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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26  16: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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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유재성기자]전라북도 이형규 정무부지사는 해외문화원 전북의날 개최에 따른 인도방문 첫날인 1127일 뉴델리주와 인도지방자치정부연합을 방문한다.
 
암아드미당(AAP) 당수이며, 지난 2.10선거에서 뉴델리주 지사(총리)로 당선된 아르빈드 케즈리왈(47) 및 인도지방자치정부연합 델리소장(Mr. Lojy Thomas)을 만나 오는 201695~ 8까지 전라북도(군산 GSCO)에서 개최하는 UCLG-ASPAC(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총회에 인도 14개 주정부의 참석을 요청할 예정이다.
 
인도는 아시아 국가에서는 비교적 많은 도시(주정부)가 회원으로 가입해 있고, 주정부의 활발한 활동으로 주변국에 영향을 미쳐 향후 아태지역 지방정부연합 확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세계지방정부의 UN역할을 하는 UCLG(세계연합)는 세계 최대 지방정부관련 국제기구로서 1913년 국제적 지방자치단체 연합조직으로 설립되었으며, 세계 189개국 1,000여개의 지방정부가 가입되어 있다.
 
UCLG-ASPAC(세계연합 아태지부)에는 36개국 140여개의 지방정부가 회원으로 가입하여 각국 지자체간 네트워크를 형성, 회원간 파트너쉽 도모와 함께 우호협력과 교류활성화를 통해 지방정부간 기술, 정보, 정책을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논의함으로써 선진지방정부로의 도약과 국제적인 위상을 강화하려는 각국 지방정부의 필요에 따라 조직 운영되고 있다.
 
전라북도는 내년에 개최하는 UCLG-ASPAC(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총회를 성공리에 개최함으로써 국제도시로서의 전라북도의 위상을 높이고 선진지방정부로서의 도약을 도모하기 위한 절호의 기회로 삼기 위하여 북한을 비롯한 21개국 114여개 지방정부 전회원 도시를 모두 참여시킨다는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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