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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2023세계잼버리 유치 가속화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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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27  17: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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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유재성기자]전라북도는 해외문화원 전북의날 개최에 따른 인도방문시 2023세계잼버리 유치를 위해 1129일 뉴델리에 위치한 인도스카우트연맹을 방문하여 최고지도자들을 만난다.
 
이번 인도스카우트연맹 방문은 지난 113~118일까지 광주에서 열린 세계스카우트연맹 아태총회시 참석한 인도스카우트연맹 지도자(사무총장:M.A.K. Mecci)와의 면담에서 이뤄졌다.
 
이날은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마침 인도스카우트연맹 최고지도자(200)들의 회의가 있는 날로 인도연맹총재 등 최고지도자들과 면담을 통해 전라북도 새만금에서 반드시 2023세계잼버리 행사가 개최될 수 있도록 지지를 요청할 계획이다.
 
특히, 인도는 같은 아시아권 국가로서 네팔, 부탄, 파키스탄, 미얀마,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몰디브, 타이, 인도네시아 등 주변나라에 주도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위치에 있고 이들 나라와 공조를 이룰 경우 세계잼버리 유치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되어 전략적으로도 이번 인도방문은 큰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아울러 인도 푸네 상감에 있는 세계걸스카우트센터를 방문하여 매니저(Jen Barron) 및 사무국장(Grace Tam) 등 관계자로부터 운영상황을 청취하고, 세계센터를 유치하게 된 배경과 센터 설립까지의 과정을 벤치마킹한다.
 
상감 WAGGGS 월드센터는 1963년 덴마크에서 개최된 세계스카우트회의에서 승인되어 전세계 걸스카우트 대원들이 기금을 마련하여 1966년에 설립되었으며, 캠핑시설, 회의시설을 갖춘 전세계 걸스카우트 회원들의 스카우트 활동지로서 여성 방문객들에게 숙소제공은 물론 전통문화체험활동, 시티투어 프로그램과 함께 여성권익신장, 환경문제, 리더쉽교육 활동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는데 순수한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운영된다는 것이 특징이다.(자료제공=전라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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