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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부청 '선택형 맞춤농정사업' 농업경쟁력 강화북부 8개시군 107개소 농가소득 증대도모, DMZ 친환경사과단지 2015년까지 500ha로 확대
김동환 기자  |  kdh231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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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1.17  1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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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환 기자] 경기도의 농어촌 건설을 위한 도정 핵심 사업인 '선택형맞춤 농정사업'이 농업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가고 있다.

17일 경기 북부청은 지난 2004년 20개소를 시작, 올해 8개소까지 8년간에 걸쳐 고양시 등 북부지역 8개시군 107개소에 도비 227억원, 시군비 254억 원, 자담 235억 원 등 716억 원을 지원 경기북부 지역의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향상을 도모해 왔다고 밝혔다.

선택형 맞춤농정은 농민의 자발성․창의성이 존중될 수 있도록 상향식(bottom-up)으로 하는 선택과 지역별 특화도를 고려 농업의 발전과 연계될 수 있도록 사업의 타당성과 실현가능성 평가를 통해 맞춤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택형 맞춤농정 사업의 주요성과를 살펴보면 ▲화훼단지조성, 화훼공동선별장, 물류시스템 선진화, 수출화훼자동화시스템 등의 집중 지원, 고양 수출화훼단지, 파주 매직로즈영농조합, 파주 장미작목회, 양주 화훼단지 등을 조성수출화훼농업 선진화 및 전진기지화로 농축산물의 수출확대에 기여했다.

▲ 김치가공수출, 포도주(즙)생산, 막걸리 개발 등의 가공식품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연천 청산김치, 파주 산머루주, 연천 율무막걸리, 가평 잣막걸리를 육성으로 농축산물 가공 등 식품산업 진흥에 기여, 수출증대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 농산물의 품질고급화를 위해 시설현대화, 자동화사업을 집중 지원, 양주골 토마토, 포천 개성인삼, 가평 운악산포도, 포천 사과, 연천 오이, 고양 화훼 등 최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지역특화품목 육성 및 농산물유통시스템 현대화로 품질고급화 추진했다.

경기 북부청 농업지원담당은 "기후온난화에 대응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DMZ 인근지역인 파주, 연천, 포천, 가평지역에 친환경 사과단지를 지속적으로 확충 조성해 나갈 계획"이며 "경기 북부 사과재배면적을 200ha에서 올해 260ha로 늘리고 내년도에는 320ha에 이어 오는 2015년까지 500ha까지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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