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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을 가리지 않고 몸으로 뛰는 맥가이버 소방대원
순정일 기자  |  kns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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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2.12  13: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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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순정일기자] 소방공무원의 직책은 불끄는 대원이 아니다.
 
삶속에 어려움이 있을때는 가장먼저 구조를 요청하는 곳이 바로 119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몸으로 뛰는 맥가이버 소방대원 구석구석, 고귀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믿음직한 군산소방서를 찾아 2015년도 군산소방서 화재 구조 구급통계 분석해 본다.
 
   
 
화재
전년(‘14) 대비 15.3% 증가(229264) : 건조한 날씨로 인한 임야 및 잡풀 화재 증가
장소 : 임야 425% 증가
원인 : 부주의 및 기계적 요인 28% 증가
1. 인명피해 : 37.5% 증가 (811) ,사망 33.3% 감소(32)
산업시설 등 차량화재 에서 700% 증가
2. 재산피해 : 58.7% 감소 (12억원 감소 / 21억원 9억원) 산업시설 등 비주거시설 및 주거시설 피해 대폭 감소
 
화재장소별 : 비주거시설이 10.1% 증가(109)
비주거시설
창고시설 6.4%(17) >음식점 7.6%(20) >동식물시설 0.8%(2) 순으로 분석
주거시설
단독주택 8%(21) >공동주택 9.5%(25) >기타주택 1.9%(5)
 
발화원인 : 부주의 45.5%(120)가 주 원인으로 음식물 조리>쓰레기 소각> 담배꽁초 순으로 가정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대해 군산소방서는 지속적인 주민 화재예방홍보 및 소방안전교육 을 통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 대책을 강구하는데 발벗고 나섰다.
 
   
 
구조
전년 대비(‘14)
출동건수 10.7% (3,5753,960) 및 구조건수 10.4%(2,817 3,111) 증가한 것으로 분석 증가원인은 레저 등 야외활동 증가 사회적 현상에 따른 교통사고, 생활안전사고 등에서 전반적 증가
 
군산소방서 관내 1일 평균 출동은 약11건 출동, 8.5건 구조, 1.4 구조한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5년 전 대비 구조건수 23.5%(594)증가 하였고, 구조인원은 34.7%(448) 증가 지속적으로 해마다 증가 추세다.
 
월별 구조 활동을 보면 휴가 등 외부 활동이 많은 7~10월 사이 전체 구조건수 대비 건수(50.1%), 구조인원(43.7%)으로 대부분 차지하고 있다.
 
사고유형별로는 교통사고 구조건수 전체 구조건의 28%차지 했으며, 벌집제거 21.4% , 동물구조 10.3% 순으로 나타났다.
 
대상별 구조인원은 주부 7.4%(404)>중학생 6.3%(352)> 어린이 6.3%(338)순으로 주부 구조 주요인은 교통사고 38.6%>산악사고15.3%>승강기10.1% · 어린이는 승강기 구조가 많고 중학생이상은 교통사고가 구조인원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대별로는 오전 09~10, 2,138(7.9%)>13~141,991(7.4%) 순으로 오전 출근, 등교시간대와 점심시간 후 많은 구조건수 발생한 반면수면 등 사회활동이 적은 새벽 03~05시 구조건수가 상대적으로 적게 발생했다.
 
구급
전년 대비(‘14)
출동건수 6.1%(15,111), 이송건수 4.5%(10,021), 이송인원 .1%(10,334)으로 전반적으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1일 평균 군산관내 구급활동 내용
1일 평균 41.4건 출동해서 28.3명 이송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송인원 증가 요인은 노령화에 따른 노인질환 및 만성질환자의 증가가 주요인으로 분석됐다.
 
반면, 추락 및 낙상 등 안전사고는 국민들의 안전 욕구 증가에 따라 사고부상 인원은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이송현황은 51~6017.2% >71~8016.4%>61~70(14.7%) 순으로 노령화 사회현상에 따라 고령자가 대부분 차지 하고 있으며월별 이송현황에서는 학생 개학 및 야회 활동이 많은 3~ 10월이 11~ 2월에 대비 70%차지 한 것으로 분석 됐다.
 
환자발생 장소는 가정(52.4%)> 일반도로(17.9%) >주택가(5.4%)순으로 가정에서 주로 환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민원
민원처리 현황은 전년대비 2,775(302.1%)한 것으로 분석됐다.
 
소방서 민원처리 업무별 현황을 보면 건축(250), 완비증명(81), 위험물(347), 중명발급(155), 소방안전관리자 선·해임(1,005) 이며 자체점검 은 총 2,310건으로 종합정밀점검 313, 작동기능 점검 1,997건 처리한 것으로 분석 되고 있다.
 
-인터뷰-
과거에는 화재 등 천지지변사건으로 출동하는게 예사였지만 지금은 생명구조를 위해 응급실장(의사)까지 겸하며 목숨을 던지며 불속에 뛰어들어야 하는 의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장 고되고 위험한 직업이어서 직원들의 몸관리 체력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한다.
 
박진선 서장은 1960815일 군산에서 출생하여 군산고등학교 와 전북대학교를 졸업 후 전북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를 졸업했다.
 
박서장은 1990년 제6기 소방간부후보생으로 입교, 김제.정읍소방서 방호과장, 완산소방과장, 전북소방본부 구조구급담당, 전북소방안전본부 대응구조과장, 무진장소방서장,을 역임한 후 20141119일자로 제38대 군산소방서장에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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