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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국토관리청, 국도3호선 의정부-양주간 임시개통!-통행시간 35분 단축 등 경기북부지역 기업들의 물류수송비용 절감이 기대-
이종덕 기자  |  ljd011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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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1.18  09: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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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덕 기자] 서울지방국토관리청(청장 이충재)은 양주시 구간 기존 국도3호선의 교통체증 등 양주ㆍ동두천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18일 오후 3시부터 국도3호선 우회도로(자금동~회천동)중 나머지구간인 고읍I.C~회암I.C(L=4.1㎞)간 전체 6차로 중 2차로를 임시 개통한다고 밝혔다.

   
 
금번에 임시 개통하는 국도3호선구간은 양주ㆍ동두천지역 등 경기북부지역으로 통행하는 유일한 도로로 통행차량 증가(56,000대/일)로 인한 교통체증이 심각한 구간이다.

특히 이 지역은 최근 옥정ㆍ덕정ㆍ고읍지구 등 택지개발사업으로 인한 교통량 증가로 교통난해소를 위해 지난해 3월과 12월에 국도3호선 자금~신내(L=12.6㎞)구간 중 부분적으로 통행이 가능한 자금∼고읍(L=4.6km)구간과 회암∼신내(L= 3.9km)구간을 왕복2차로로 임시 개통한바 있다.

이번에 나머지구간(고읍I.C~회암I.C, L=4.1km)에 대하여 역시 2차로를 임시 개통함에 따라 자금IC~신내IC까지 전구간(L=12.6km) 개통으로 국도3호선 교통혼잡 해소는 물론, 임시개통도로 이용시 기존 국도3호선 이용시 보다 약 35분정도 통행시간이 단축되는 등 교통체계 개선으로 경기북부지역 기업들의 물류수송비용 절감이 기대된다.

또한 현재 국도43호선 자금IC에서 양주, 동두천시 방면으로 진행시 축석고개 방면으로 가서 U턴후 진입하도록 되어 있어, 이로 인한 통행인 불편이 많았으나, 금번에 양주, 동두천시 방면으로 직접 진입할 수 있도록 자금I.C의 램프(Ramp-E)를 추가로 개방해 교통혼잡 해소 및 차량운전자들의 이용에 편리를 도모하도록 했다.

   
                                                  자금I.C의 램프(Ramp-E)
향후 국도3호선 의정부~양주구간(자금~회천)은 2013년 말에 완전 개통될 예정이며, 완전 개통시 더 많은 통행시간 단축과 물류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서울국토관리청 손종철 과장은 “국도3호선 우회도로(자금∼회천, 12.6km)구간은 현재 공사 중인 구간이나, 기존국도 교통체증 해소 및 도로이용자 편의를 위해 임시 개통하는 구간으로 제한속도(40km)를 준수하여 안전 운행해 줄 것을 당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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