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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 목표 우리가 책임진다!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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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07  10: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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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유재성기자] 전북도는 새만금 수질 목표달성과 축산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가축분뇨 관리방안에 대한 네 번째 협업토론회를 개최하고 문제해결에 본격 착수하였다.
 
지난해 하절기에 혁신도시의 축산악취로 인하여 생활불편 민원이 발생되고 가축분뇨 관리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됨에 따라 악취 민원에 대한 문제점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민원을 최소화하고 2020년 담수예정인 새만금호 목표수질 달성을 위해 관련 사업을 발굴, 집중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 4일 오전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해 도 간부진은 물론 새만금추진지원단(새만금수질개선과), 농축수산식품국(친환경유통과, 축산과), 환경녹지국(물환경관리과) 등 실무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악취 및 수질오염방지를 위한 축산 관리방안 협업토론회에서는 축산진흥과 수질오염 방지의 농림환경분야의 다양한 분야의 문제점을 심도 있게 토의하고 해결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지난해 12월 새만금 유역 2단계 수질개선대책 중간평가 결과 목표수질을 달성할 수 있는 대안으로 가축분뇨 관련 추가대책 우분연료화 사업, 가축분뇨공공처리장 증설 2개 사업이 발굴되어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불법행위 근절과 퇴액비 품질확보) 전자인계시스템을 활용한 지도점검 강화 불법행위 적발업체에 대한 액비살포보조금 제한 자가처리율 감축을 위한 공동자원화 시설 확충 (정화처리시설 부족) 도내 농경지에 과다 살포되는 퇴액비량을 줄이기 위해 새만금유역에 설치되는 에너지화 시설을 정화처리로 유도 현재 돈분 발생량의 7%정도 정화처리 수준을 2020년까지 50%까지 끌어올리기 위한 새만금유역 3개 시(정읍, 김제, 완주) 증설계획 수립 우분발생량의 91%가 저가처리 후 농경지에 살포되어 비점오염원으로 작용하고 있어 농경지에 살포되는 양을 줄이기 위해 우분연료화시설 설치 확대 및 장려 (가축사육두수 감축) 폐업보상시 업무처리를 개선하여 관련부서에 통보하도록 행정지침 개선 등 사후관리 감독 강화 도내 곳곳에 산재해 있어 농촌경관을 훼손하고 가축 재입식으로 인해 사육두수 증가원인임을 감안하여 휴폐업축사 철거 확대 (축사집단화 및 현대화) 신규 현대화사업 방향 등을 협업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 송하진 도지사는 “2020년 새만금 담수화에 가축분뇨의 적정관리가 결정적인 역할을 미칠 것이라며 액비보다 정화처리로 방향을 전환하여 새만금호의 비점오염원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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