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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중국 산시성과 농업교류 가져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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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24  13: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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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유재성기자]중국 산시성 농업청 부청장(왕진런)이 농업관련 공무원과 농업관련 기업인 35명을 인솔하여 324()일 전라북도를 방문했다.
 
이들 방문단은 도내에 머무르는 동안 농업관련 부서와의 교류간담회를 갖고 주요 농업관련 기관 및 업체를 방문한다.
 
산시성의 이번 전라북도 방문은 양 지역 정부 차원에서 최초 교류이며 잡곡의 왕국으로 불리는 산시성이 전통농도에서 농생명분야로 탈바꿈하고 있는 전라북도의 선진 농업정책에 대한 관심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전라북도는 산시성 농업대표단의 방문을 교류기회로 삼아 도 농업관련부서와의 간담회를 통해 상호간 농업현황을 파악하는 시간을 갖고,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을 견학하는 등 도 농업정책을 홍보하고 향후 실질적인 농업분야 협력가능성을 모색하였다.
 
이형규 정무부지사는 교류간담회 자리에서 새만금은 한국에서 유일하게 한·FTA산단 추진지역으로 지정되어 한·중 교역의 전진 기지로써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면서, 농도인 전라북도와 농업의 특용작물(, 잡두, 귀리 등)을 중국에서 가장 많이 생산하는 산시성과의 농업을 포함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국 산시성은 광산자원이 풍부하고 윈강석굴(중국 최대 석굴군 중 하나)을 보유하는 등 천혜의 자연자원과 문화유산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산지가 전체면적의 80%로 지역적 특성을 살린 특용작물을 재배하고 있으며, 전북과의 교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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