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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가정의학 2011 심포지엄’ 개최-일차의료 발전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계기 마련-
이종덕 기자  |  ljd011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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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1.22  15: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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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덕 기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광문)은 지난 21일 대강당에서 관련분야 전문의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의학 2011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주최하고 대한가정의학회가 후원한 이번 심포지엄은 총 2개의 세션으로 나눠져 일차의료의 임상진료지침 업데이트라는 주제로 다양한 발표와 심도 있는 토론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조경희 교수와 박기흠 교수(동국의대)를 좌장으로 한 첫 번째 세션에서는 심사평가원 이규덕 위원의 일차의료의 질 관리 방안(고혈압, 당뇨병을 중심으로)에 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일차치료의 관리와 건강개선을 위한 진료지침에 대한 최신지견 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이상현 교수와 이행 교수(우리가정의학과의원)가 좌장으로 나서 뇌졸중 예방 진료지침과 결핵 진료지침에 대한 최신 지견 발표 뿐 아니라 건강검진에서 발견되는 이상소견들을 관리하는 지침들에 대해 정리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나누는 토론 시간도 마련됐다.

일산병원 최영은 가정의학과장은 “보다 세분화되고 전문화되는 의료 환경 속에서 변함없는 의료의 근간은 일차의료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평소 가장 쉽고 흔하게 접하는 질환들에 대해 여러 의미 있는 연구들을 살펴보고 이에 따른 임상진료지침의 최신지견을 공유함으로서 일차의료의 발전은 물론 추후 각 의료현장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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