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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관광 상품화를 위해 수도권 여행사 대표 초청 팸투어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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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26  20: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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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유재성기자] 전라북도가 425일부터 26일까지 수도권 여행사 대표를 초청하여 새만금과 인근 3개 시군 팸투어(2)를 진행하였다.
 
금번 팸투어는 새만금의 내부개발용지 코스를 포함하여 새만금 인근 3개 시군의 문화관광자원을 결합한 관광상품 개발을 유도하는 것이 주 목적으로 상품의 다양화를 위해 다도 체험, 조선시대 유생복 체험을 병행하였다.
 
새만금의 내부개발용지 코스는 농생명용지 7공구로 진입로 오른쪽으로 자생갈대숲을 볼 수 있으며 방수제 도로를 타고 쭉 들어가면서 탁 트인 전망과 함께 새만금의 땅이 얼마나 드러나 있는지 느낄 수 있고, 배수전망대에서 새만금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향후 방수제도로 개통시 관광명소를 각광을 받을 만한 곳이다.
 
또한, 여행의 재미를 더 할 수 있는 체험으로 뽕잎차 다도체험을 하고, 부안영상테마파크에서 조선시대 유생복을 입어보며 시간여행을 하는 등의 체험관광상품을 개발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새만금과 인근 3개 시군 팸투어사업을 사단법인 황실문화재단에서 수행하면서 마지막 황손이 새만금 사업 현장인 농생명용지 7공구에 직접 방문하여 기념촬영을 하는 이벤트를 병행하여 황손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새만금 관광 홍보에 접목시킴으로써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지난 411일부터 12일까지 여행작가 및 여행 전문가 26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1차 팸투어 결과 31개의 블로그 포스팅이 이루어졌으며 그 중에는 네이버블로그 국내여행부분 오늘의 TOP(4. 22 기준)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또한, 주간경제지 머니위크의 여행섹션에 역사와 문화 만나는 개척자의 길이라는 기사가 실렸으며, 여행전문 잡지인 여행스케치 5월호(15만부 이상 발행)에도 새만금 관광 홍보기사가 담겨질 예정으로 새만금 관광 알리기에 한 몫을 단단히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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