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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토피 예방과 치유...종합계획 수립3개 사업분야 10개사업에 66억7100만원 투자 계획...2011년 107개 안심학교 운영 중
김동환 기자  |  kdh231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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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1.23  11: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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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환 기자]경기도 북부청은 아토피성 질환의 예방과 치유를 위한 '아토피 없는 경기도 종합계획'을 수립 추진한다고 밝혔다.

23일 북부청에 따르면 도는 아토피 예방과 치유를 위해 ▲아토피성 질환 예방교육.홍보사업, ▲아토피 없는 생활환경조성 ▲아토피 질환 치유거점 조성 등 3대 사업분야를 정하고, 관련부서가 사업별로 분담하여 체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2012년에 도는 아토피 캠프 2억원, 아토피 없는 가정만들기 6천만원, 안심마을 조성 2억원, 수원과 가평에 환경성 질환 예방치유센터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로 8억원 등 총 3분야 10개사업에 6천671백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경기 북부청은 2011년부터 아토피 정책포럼 구성과 아토피 예방과 치유를 위한 정책개발에 매진, 보육시설 친환경 마감재 지원, 아토피.천식 예방교육 정보센터 운영, 도내 16개 보건소를 중심으로 107개소의 안심학교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경기 북부청은 아토피 없는 경기도 종합계획과 2012년 주요 시범사업의 성과를 분석,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아토피 관련 사업을 보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 북부청 관계자는 "정부의 아토피 관련사업이 부처별로 분산 추진되어 종합성을 가지지 못하고 있다"며"경기도가 종합계획을 마련함으로써 과학적, 체계적으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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