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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1호 푸드트럭 첫 걸음!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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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23  10: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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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유재성기자]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이달 20일부터 규제개혁의 상징인 푸드트럭을 춘향골체육공원과 문화체육센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원시에서 첫 번째로 운영을 하게 된 푸드트럭은 지리산 특산품 사과모양의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푸드트럭 운영자로 선정된 정모씨(남원거주)는 지역특산물(사과, 포도)을 이용한 음료와 커피, 제과 등 다양한 메뉴로 시민들을 사로잡고 있다.
 
체육시설과 휴식공간이 있는 영업장 주변은 가족 친구들과 운동이나 산책을 하며 편리하게 구매 할 수 있어 각광 받고 있다.
 
춘향골체육공원과 문화체육센터에는 시민들에게 각광받는 체육시설로 해마다 각종 체육행사가 열리는 곳이지만 음료와 먹거리를 파는 곳이 없어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호소해 왔다.
 
지난해 푸드트럭 운영자 모집 공고를 3차례 냈으나 끝내 불발에 그쳤지만, 남원시는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창업을 돕기 위해 올해 푸드트럭 운영자 모집에 최선을 다한 결과 공개입찰로 운영자를 선정하고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과 운영자의 발빠른 준비로 푸드트럭 1호가 그 모습을 드러낼 수 있었다.
 
남원시 교육체육과(과장 김완식)앞으로도 규제개혁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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