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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은 또 다른 나의 가족입니다
최용국 기자  |  kns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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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29  11: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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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최용국기자] 최근 우리 정부는 국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 실현을 목표로 읍면동 복지허브화를 추진하고 있다.
 
복지허브화는 복지전문인력이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주민 네크워크를 기반으로 복지대상자와 공적제도, 민간 복지기관, 지역복지자원 간 연계체계 구축으로 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현하는 것을 말한다.
 
복지허브화 정책에 맞춰 익산시 삼성동주민센터의 발빠른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삼성동주민센터는 동 복지허브화 기능전환에 따른 맞춤형복지계가 신설되자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하여 복지통장을 위촉하고, 629일 오후 2시 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부송주공1차아파트 경로당에서 스스로 더불어 즐겁게 만들어가는 마을공동체라는 슬로건을 걸고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을 시작하였다.
 
주민센터 사회복지사들이 주공1단지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읍면동 복지허브화의 추진배경과 추진방향, 사회복지서비스의 신청절차 및 지원내용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현장에서 직접 복지 상담도 진행하면서 시민친화적인 복지행정을 추진하였다.
 
이번 복지상담실 운영은 지역 주민이 많이 모이는 무료급식의 날에 주공1차아파트 관리사무소와 경로당의 협조로 이루어졌으며,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삼성동 어우름 봉사단의 건강노래교실도 함께 하는 등 먹거리와 놀이거리가 어우러진 마을 축제와도 같은 시간이었다.
 
삼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혁중 위원장은 주민이 주인이 되는 생활 속 복지가 이루어지는 모습이다.
 
앞으로 주민과 행정이 서로 협력하여 우리 이웃이 곧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인정이 넘치는 마을공동체를 만드는데 즐겁게 참여하고 적극 돕겠다.”며 기쁜 마음으로 응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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