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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사례관리 실무단 어려운 이웃에 희망
최용국 기자  |  kns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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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08  11: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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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최용국기자] 익산시는 78일 지역사회 내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대상자에 대한 문제해결 방안과 자원공유를 위해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을 포함한 민·관 기관 사례관리 실무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례관리 실무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배우자의 소득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세자녀를 양육하며 미혼모인 여동생을 부양하고 있는 강00 세대 및 사고 후 수술비 마련 등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있는 김00 세대에 대한 지원이 논의됐다. 회의결과 강00 세대에는 생활필수품 및 취업지원연계를 더불어 긴급지원 생계비 등을 연계하고 김00 세대에는 긴급의료비 등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회의에 참석한 민간기관 담당자는 기관의 실무자들을 만나 다각적인 사례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실무단 회의는 여러 기관이 자원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이며 각 기관의 자원을 통해 대상자에게 적합한 해결책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대상자에 대한 지원을 위해 민·관 기관이 협력하여 도움의 방안을 마련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사례관리 실무단은 사례관리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민·관 기관의 사례관리 실무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대상자에 대한 서비스 제공계획을 수립하고 연계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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