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2.12.2 금 14:04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전국대전/충남
대전시, 재활용품이 사랑의 장학금으로 변신동부평생교육문화센터‘행복매장’보물단지 역할‘톡톡’
이상재 기자  |  sjlee190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11.25  16:48: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이상재 기자] 시민들이 기부한 재활용품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관내 고등학생 14명에게 1인당 40만원씩 총 560만원의 사랑의 장학금으로 다시 태어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 장학생들은 해당 학교장과 자원봉사회의 추천을 받은 14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행복매장 자원봉사회 장학금지급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이날 지급된 장학금은 평생교육문화센터를 이용하는 수강생 및 직원, 시민들로부터 기증받은 재활용품을 판매한 수익금이다.

‘행복매장’은 지난 2007년 4월, 20여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 매장을 개장해 의류, 책, 잡화 등을 기증받아 판매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오고 있다.

특히, 장학금 사업은 어려운 환경에서 꿈을 심어 주는 사업으로 행복매장 개장 이래 45명 학생들에게 18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김문명 행복매장 자원봉사회장은“각 가정에서 버리기는 아깝고 사용하지 않는 재활용품은 필요로 하는 곳에서는 보물로 쓰여 진다”라며“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나 책, 잡화 등 재활용품을 기부하는데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상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