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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오디뽕산업 한 단계 도약 위한 심포지엄오디뽕, 최근 소설가 이외수씨의 트위터에 소개되 인기 급상승
김동환 기자  |  kdh231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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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1.25  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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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양평군 농업기술센터는 25일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오디뽕 산업 전망과 발전방향’이란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25일 군에 따르면 심포지엄은 김선교 양평군수을 비롯해 오디뽕관련 가공업체 및 생산농가, 관계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디뽕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조발표와 각 전문가들의 주제발표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오디뽕 산업의 현황과 전망’이란 주제로 기조발표자에 나선 강원대 임정대 교수는 오디뽕산업의 사업목적 및 필요성과 가노오디를 이용한 검은 식초공장, 후쿠야마 현미식초 제조공장, 오디뽕재배 농장 소개 등 일본 오디뽕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진 주제발표는 국립농업과학원 성규병 박사의 ‘오디 안정생산을 위한 재배법’을 시작으로 대구카톨릭대 최상원 교수의 ‘뽕나무 품종별 오디의 이화학적 품질 특성’, 농산물유통공사 구자성 팀장의 ‘오디뽕 생과 및 가공식품 수출현황과 활성화 방향’ , (주)얼쑤 조운호대표의 ‘오디뽕 식음료품의 가공 및 유통방향’ ,농림수산식품부 조성근 서기관의 ‘기능성 양잠산업의 육성방향’ 등 강연이 진행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양평군 향토산업육성사업 일환으로 양평의 오디뽕산업 발전을 위해 전문가들의 고견을 듣고 오디뽕 생산농가 및 가공업체의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소설가 이외수씨의 트위터에 소개되며 인기가 급상승하는 등 친환경 오디를 활용한 오디발효액과 오디잼, 뽕잎차 등 가공식품이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한편, 양평군에서는 200농가가 74ha의 오디를 재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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