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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부청 시각장애인 전용복지관 2012년 건립등록장애인 총 50만명...경기도 시각장애인 4만8천명 9.6%차지
김동환 기자  |  kdh231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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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1.28  10: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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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환 기자]경기도 북부청은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맞춤형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12년도 시각장애인 전용복지관을 북부지역에 건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28일 북부청에 따르면 복지관은 연면적 약 1,200㎡ 규모로 북부지역 일원의 단독건물을 매입, 리모델링을 통해 건립될 예정이며, 내년 하반기 중에 개원할 계획이다.

도는 시각장애인복지관 건립매입을 위해 2012년 본예산에 17억원을 계상하고 도의회 심의 중에 있다.

특히 추경예산에 리모델링비와 운영비 반영을 계획하고 있는 등 복지관 건립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 중에 있다.

주요시설로는 ▲점자도서관 ▲기초재활교육장 ▲녹음실 ▲컴퓨터실 ▲체력단련실 ▲시각장애체험교육장 등이 갖추어 질 예정이다.

또 각종 상담과 사회심리, 교육, 직업, 의료재활 등 시각장애인의 지역사회 생활에 필요한 종합적인 서비스가 제공된다.

경기도 고순자 복지여성실장은 "시각장애인 전용복지관 건립은 도내 시각장애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다"며"북부에 시각장애인복지관이 정식으로 건립되면 다양한 프로그램과 종합적인 서비스로 시각장애인에 대한 만족할 만한 복지업무수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은 총 50만명이며 이중 시각장애인은 약 4만 8천명으로 9.6%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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