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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의 삶의 질 향상 위한 주거복지사업 확대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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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16  17: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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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이혜숙기자] 전주시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북도회(회장 이광한)가 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전개한다.
 
전주시는 16일 전주시장실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이광한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북도회장 등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북도회는 이날 협약에 따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주거환경개선에 필요한 전문인력과 자재, 예산 등을 제공키로 했다.
 
전주시는 사업대상자 추천 등 행정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사업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주거소외계층 세대 중 1세대이며, 선정된 세대에는 총 2000만원 상당의 지붕누수, 주방·화장실, 도배·장판 등 노후 부분 보수가 진행된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북도회 관계자는 어려운 지역건설 경기에도 불구하고, 도내 전문건설업체를 향한 전북도민의 관심과 보살핌에 보답하고자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에 나서게 됐다면서 이번 활동을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않고, 저소득계층 주민들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여 드리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에서 우리시에 처음으로 시작하게 된데 대하여 감사하며, 협회 여러 회원님들의 정성이 모아진 만큼 무엇보다도 튼튼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조성하여, 더불어 함께하는 사랑의 공동체 형성에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KOSCA) 전북도회는 지난 1985년 전문건설 업체의 건설기술 개발과 건설업의 건전한 육성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현재 전주시 462개 업체 등 도내 2,205개 업체가 회원사로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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