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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전주여성새로일하기 센터 통해 8월 현재 경력단절여성 800명에 일자리 제공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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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25  16: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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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이혜숙기자]전주시가 결혼과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재취업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올해 8월 현재 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임경진)을 통해 경력단절여성 구인자 2,596명과 구직자 2,331명을 발굴하고, 이중 1,774명에게 취업을 알선해 총 800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알선 및 동행면접,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여성친화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근로환경이 열악한 업체의 환경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경력단절여성들의 취업지원을 위해 새일센터 홍보활동과 다중집합장소에 찾아가는 이동취업상담을 꾸준히 추진하는 한편, 업체 방문 등을 통해 구직자 및 구인처를 발굴에 힘쓰고 있다.
 
또한, 올해 상반기에만 30개 과정 410여명 대상 직업교육훈련과정을 운영하고, 여성들의 취업인식전환을 위한 전문가 특강 2, 직업교육 설명회 1, 직업교육훈련생 등을 대상으로 하는현장 채용 면접의날미니취업박람회를 2회 개최하는 등 경력단절 여성들의 직업능력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여성친화일촌기업 30개 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여성친화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총 6개 업체에 여성전용 휴게실과 화장실, 샤워실 설치 및 개보수 등을 위한 3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시와 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오는 9월부터 역사논술지도사 등 38개 직업교육훈련과정을 운영하고, 취업자 연찬회와 기업체네트워크 구축 등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종상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앞으로도 임신출산육아 등의 사유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 새 일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지속적으로 근무 할 수 있도록 취업자 연찬회와 일자리협력망회의 등을 통한 취업자 사후관리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직업교육훈련과 취업상담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063-232-2346~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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