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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추석 명절대비 농산물 원산지 지도ㆍ점검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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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01  14: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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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이혜숙기자] 전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는 행위를 뿌리 뽑기로 했다.
 
전주시는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추석연휴인 오는 13일까지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전주시는 시·구청, 소비자 단체 등과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추석을 맞아 유통량이 많고 원산지 둔갑이 우려되는 농산물에 대해 도매시장·전통(재래)시장, 중대형유통업체(할인매장), 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이번 단속에서는 올해 개정된(201623)된 원산지 표시관리 규정사항에 대한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개정 농산물 원산지표시 제도의 주요 사항은 음식점 원산지 표시제도에 대한 내용으로, ·누룽지·두부·콩국수·콩비지가 원산지 표시대상에 추가됐다. , 표시방법도 개정(표시판 29×42, 글자크기 60포인트 이상)돼 시행되고 있다. 오는 12월말까지는 종전의 표시도 허용하되, 내년 11일부터는 개정된 표시 위반시 단속·처벌된다.
 
노한형 전주시 친환경농업과장은 추석 명절 등 성수기 집중 지도단속으로 농산물 부정유통을 조기에 근절시키고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단속 및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면서 원산지를 반드시 확인하고 표시된 원산지가 의심스러울 때는 농식품 부정유통 신고전화 (1588-8112)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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