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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추석 성수식품 안전관리 위한 합동점검
최용국 기자  |  kns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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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08  11: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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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최용국기자] 익산시가 추석을 앞두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제수용·선물용 식품 등의 위생관리 실태와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익산시는 농산물원산지표시명예감시원과 합동으로 97일부터 913일까지 추석 성수식품(제수용선물용 식품 등) 제조업체와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음식점 등의 원산지 표시여부를 단속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과일류(사과배 등), 나물류(고사리도라지 등), 선물용(전통식품인삼제품 등), 수산물(굴비, 명태, 조기, 병어, 문어, 낙지, 갈치, 미꾸라지 등) 등으로 국산과 수입산의 가격차가 커 원산지 둔갑 우려가 높은 품목의 위생 실태와 음식점의 조리식품 등의 원산지표시 의무 위반이다.
 
특히 무허가무등록 제조판매 행위, 타르색소 등 허용 외 식품첨가물 사용 행위,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행위, 원산지 거짓표시 또는 미표시 여부 및 원산지 표시방법 준수 여부 등을 집중 단속한다.
 
이와 함께 명절 특수를 노려 건강식품 등에 대한 허위과대광고 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송신문인터넷잡지 등에 대한 허위과대광고 행위를 함께 단속한다.
 
특별 단속 결과 적발된 상습고의적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조치를 병행한다.
 
악산시 관계자는 시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불량식품에 대한 정부와 지자체간 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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