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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혁신도시 정주여건 확대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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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13  11: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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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유재성기자] 혁신도시가 빠르게 정착되어 가고 있다.
 
내년초 기금운영본부 이전을 앞두고 미입주 공동주택 1개 단지가 년말 입주하면 혁신도시 15개 공동주택 이 입주가 완료되며, 초중고 4개 학교와 함께 파출소 ·119 안전센터, 우체국 등 공공시설이 운영중이거나 공사 중이, 고층주상복합과 대형병원 입주도 예정되어 있다.
 
그동안 공공기관 임직원들과 입주민들은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다.
 
현재 진행중인 시내버스 진단 용역이 10월중 끝나면 혁신도시와 연계되는 시내버스 노선 확대와 함께 운행 횟수가 증가하여 주요 노선 배차시간이 대폭 단축된다.
 
혁신도시 학교와 아파트 단지 경유 노선을 확대하기 위하여 기존 주변지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가 추가로 경유할 수 있도록 노선을 연장하고, 시내버스 환승체계도 구축하기로 하여 혁신도시와 서곡지역, 전북대 등과 연계 노선이 확대될 것이다.
 
한편, 김천환 전라북도 건설교통국장은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등 물리적인 개발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앞으로는 공공기관 임직원 및 가족들이 지역사회와 화학적 결합을 이루어 나가도록 대중교통 개선, 문화복지시설 및 편의시설 확대 등 정주여건 마련에 속도를 더하겠다며며 혁신도시가 어느 지역보다 빨리 새로운 도심거점으로 정착하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임을 밝혔다.
 
현재 혁신도시 거주 인구는 ‘16. 8월말 기준 23,746명으로, 12개 공공기관중 농촌진흥청 등 11개 기관이 이전을 완료하여 임직원 약 4,149명이 근무중이며, 내년에는 기금운영본부와 한국식품연구원 임직원 780여명이 추가로 이전하게된다.
 
전북혁신도시는 전국 10개 혁신도시 가운데 인구유입 1, 가족동반 이주율로 최상위 수준으로, 녹지비율이 가장 높은 친환경 생태도시로 조성되었으며, 전북도는 혁신도시가 지역 성장의 중심축이 되도록 정주여건 개선 노력을 지속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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