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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사회적기업, 지역아동의 호흡기 건강 책임진다!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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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04  17: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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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이혜숙기자] 전주시 예비사회적기업이 지역아동들의 호흡기 건강 지키기에 나섰다.
 
4일 전주시에 따르면 전주시 예비사회적기업인 청풍로하스(대표 박정원)지역 아동들의 호흡기 건강을 위해 이날 전주시장실에서 전주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이옥자)와 아동건강지킴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8월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청풍로하스는 냉·난방기 전문 분해 살균·세척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전주시 전역 66개 지역아동센터의 냉·난방기를 분해 살균·세척하여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의 호흡기 건강지킴이가 되기로 했다.
 
전주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청풍로하스가 원활한 서비스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업체의 기술력을 홍보하는 등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옥자 전주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그동안 냉·난방기를 전문 분해살균할 여력이 없었으나, 이번 협약으로 냉·난방기를 쾌적하게 관리해 아이들의 건강 지수도 향상되고 에너지 효율이 높아져 전기요금 부담도 덜 수 있게 됐다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정원 청풍로하스 대표는 ·난방기 분해살균사업은 특성상 여름과 겨울철에 집중돼, 평소 시간적인 여유가 있을 때 지속적으로 사회봉사를 추진해왔다.
 
이러한 실적이 쌓여 올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전주시 내 경로당과 복지시설 등에 무료로 서비스를 추진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건강 개선에 기여하면서 사회적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주시 사회적경제지원단 관계자는 “()청풍로하스를 비롯해 전주시 65(예비)사회적기업들이 취약계층 고용과 지역 독립 순환경제 구축에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이들이 지속적인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지역 친화적인 사회적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청풍로하스는 그간 평화동 관내 경로당 약 70여개소와 학교 등을 대상으로 무료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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