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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모범음식점 지정, 친절서비스 다짐 교육실시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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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07  11: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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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유재성기자] 남원시(시장 이환주)에서는 2016년 모범음식점 42개소를 지정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질 높은 친절서비스와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다짐하는 친절위생교육을 107일 남원시 보건소에서 가졌다.
 
이날 교육에는 남원시를 대표하는 모범업소로 지정된 대표자 42명은 모범업소로써 자긍심을 가지고 식중독 예방과 깨끗하고 위생적인 서비스로 제공하여 위생과 접객수준 향상을 다짐했다.
 
또한 사단법인 전북음식문화연구회 회장이자 남원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인 이영은 원광대학교 교수를 초청하여 음식문화개선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방안, 친절 서비스를 통한 위생수준 향상방안에 대한 강의와 함께 저염 건강식단과 음식문화 개선 정착의 필요성을 유도하는 음식문화 개선 교육도 함께 이루어 졌다.
 
한편, 모범음식점은 일반음식점 중 신청을 받아 현지조사와 음식문화개선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위생수준이 좋으며, 음식문화개선에 앞장서는 업소를 지정하였으며, 지정기간은 101일부터 내년 930일까지 1년간이다.
 
또한 모범업소로 지정되면 시설개선자금 우선 융자, 상수도요금 감면, 남은음식 싸가기 용기 등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물품 지원 등 각종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남원시관계자는 인사말을 통해 "모범음식점 영업주로서 자긍심을 갖고 우리시의 음식문화를 이끄는 선도적 역할을 해줄 것과 깨끗하고 친절한 서비스로 업소 경쟁력 제고는 물론 다시 찾고 싶은 업소를 만드는데 만전을 기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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