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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이 서 말이라도 꾀어야 보배!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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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11  09: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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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유재성기자] 남원시(시장 이환주)에서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제24회 흥부제와 각종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기간에 참여한 시민, 특히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인복지 상담실을 운영하여 초고령사회에 노인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어 시민들의 호응이 많았다.
 
2016년도 남원시 노인복지 예산은 총55,401백만원으로 전체 예산의 8.5%를 차지하고 있어, 점점 증가하고 있는 노인인구를 위한 각종 사업과 서비스가 많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 같이 많은 제도를 시행하고 있음에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노인들이 종종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남원시에서는 자체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각종 시책 사업을 정리하여 리플릿을 제작하고 찾아가는 노인복지상담실을 운영하여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실시하였으며, 또한 남원시를 대표하는 노인여가활동의 장소인 노인복지관 이용어르신들이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만든 도예작품 및 수제초콜릿 등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하여 노후 여가생활이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고, 남원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각종 노인복지서비스에 대한 스티커 투표를 실시하여 만족도 평가와 아울러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상담 등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어냈다.
 
이날 설문조사는 어떤 노인복지서비스가 마음에 드시나요?” 라는 주제로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기초연금, 노인돌봄서비스, 보행보조기 지원사업 등 11개의 노인복지서비스를 설명해드리고 가장 마음에 드는 곳에 스티커를 붙이는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2일간 총 581명의 시민이 참여하였으며 남원시 노인복지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들은 시민들은 남원시에 이렇게 좋은 사업이 있는 줄 몰랐다며 좋은 호응을 보였다.
 
투표 결과, 매월 연금을 지급받는 사업인 기초연금이 147명으로 가장 인기가 많았고 그 다음은 동절기간 독거노인의 안전한 보호를 위한 시책인 두레사랑방68명으로 많았으며, 그 다음은 54명이 투표한 독거노인 안전 확인 서비스인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이 차지하였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꾀어야 보배라는 옛 속담이 있다. 많은 시민들을 만날 수 있는 행사기간을 통해 남원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모든 노인복지서비스를 종합하여 시민들에게 알리고 한 분이라도 지원이 누락되지 않도록 홍보와 상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남원시의 노인복지 발전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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