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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사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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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19  15: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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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유재성기자] 남원시보건소(소장 최태성)는 결핵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관심을 갖고 결핵예방과 퇴치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자 결핵검진 및 결핵예방 홍보 활동을 벌여 감염경로차단과 확산방지에 앞장서고 있다.
 
폐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약을 복용하기 시작하면 감염력이 급속히 약해지며 대부분 2주후면 전염력이 사라지고 결핵약을 꾸준히 복용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생활속의 결핵예방 수칙으로 2주이상 기침과 가래가 지속되면 가까운 병의원이나 보건소에서 결핵검사를 받고, 결핵환자와 접촉했다면 증상여부와 상관없이 결핵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예방을 위해 기침시 휴지나 손수건을 사용하고 없을 때에는 윗소매 안쪽으로 입을 가리고 기침하는 기침예절과 마스크 착용, 잦은 손씻기가 중요하며 2주 이상 기침이 계속되거나 결핵이 의심된다면 보건소나 병의원에서 결핵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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