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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광저우서 신규수출품목 소비자체험 홍보행사 열어”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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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19  15: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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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이혜숙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 지난 1015일과 16일 이틀간 중국 광저우시 최고 번화가인 요우이 광장에서 지난해 말 한중검역 협상 타결로 중국시장에 신규 진입한 김치와 , 삼계탕과 유제품 등을 홍보하는 소비자체험 홍보행사인 2016 韓國美食節을 개최했다.

15일 개막식 행사에는 광동성 시장에서 5개의 유통체인을 운영하며 CNY 28억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고급 유통매장으로 수입식품 취급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현지 고급 유통매장인 요우이 그룹과 업무협약 체결식이 진행되었다.

aT는 이번 MOU를 계기로 광저우 요우이 그룹과 향후 지속적으로 식품유통 전반에 관한 정보교환, 유망품목 발굴, 판촉홍보 확대, 바이어 초청사업 등 협력 사업을 더욱 강화하기로 하여 광동성 지역 수출확대에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MOU 체결과 함께 요우이 광장에서 진행된 본 행사에서는 홍삼, 유자차 등 기존 주력품목 외에도 검역협상 타결로 현지 시장에 신규 진입하게 된 김치, , 삼계탕, 유제품 등의 품목들을 현지 소비자 대상 집중 홍보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중앙무대에서는 김치 만들기 체험, 삼계탕 시식홍보, 그리고 인삼 관련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여 현지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졌다.

이와 더불어 연계 백화점 내 식품관에서는 23일까지 대대적인 한국식품 판촉행사를 벌여 실질적인 매출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aT 이유성 수출이사는 인삼과 유자차 등 기존의 주력품목 마케팅 외에도 중국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에 맞는 신규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요우이 그룹과의 MOU 체결 및 검역타결품목 체험홍보 행사를 계기로 한국의 다양한 농식품이 중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자리잡아 대중국 수출 증가세를 리드해 나갈 수 있도록 현지 유통업체와의 적극적인 공동마케팅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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