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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녀문화 유네스코 등재아태지역 23개국 무형유산 고위정책결정자, 무형문화유산의 정보와 네트워킹 논의
황복기 기자  |  youngsan19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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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2.01  13: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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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복기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한국 문화분야 최초의 국제기구인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사무총장 권한대행 박성용, 이하 '센터')와 협력하여 2011.11.30(수)부터 12. 3(토)까지 4일간 세계 제7대 경관지역으로 선정된 제주에서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정보와 네트워킹의 역할"이란 주제로 2011 아시아 태평양 무형유산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회의는 노리꼬 아이까와(일본) 전 유네스코 무형유산 과장 등 해외 무형유산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각 주제별로 발표하고, 이에 대해 아태지역 인도, 캐나다, 필리핀 등 13개국의 무형유산 고위정책결정자와 전문가들이 함께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제주해녀문화의 문화유산적 가치를 이해하기 위하여 해녀박물관 탐방을 통하여 제주만이 갖고 있는 독특한 유․무형의 해녀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이번 회의를 통하여 2014년 9월에 제주해녀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 유산에 등재될 수 있도록 국제적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세계적으로 희소가치가 있는 문화유산인 제주해녀들의 고유한 공동체 문화의 보호 활동, 그리고 물질과 함께 생활에서 생겨난 유․무형의 문화유산인 나잠기술, 어로민속지식, 잠수굿, 불턱, 해신당, 노래, 작업 도구와 옷, 공동체 습속(習俗) 등 독특한 문화의 우수성을 각인시켜 나가는 등 국제적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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