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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참뽕 잼·바지락죽, 우주식품 등록
임종근 기자  |  jk06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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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2.05  14: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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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근 기자] 우주에서도 부안 참뽕 잼과 바지락죽을 먹을 수 있게 됐다. 우주식품 등록에 따라 부안 참뽕의 맛과 우수성 입증은 물론 전투식량과 환자식, 기내식, 웰빙 음식 등으로 활용해 신 시장 진출을 밝게 하고 있다.

5일 부안군에 따르면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지난 1일 방사선 살균기술과 식품생명공학기술을 접목해 신규 개발한 한국형 우주식품인 부안참뽕 잼과 바지락죽을 러시아 연방 국립과학센터(SSCRF) 산하 의생물학연구소(IBMP)의 최종 인증평가를 통해 우주식품으로 인증 받았다고 밝혔다.

   
바지락 죽
   
오디 잼
이번 우주식품 인증은 지난해 참뽕오디음료에 이은 것으로 부안 특산품인 참뽕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관련 기업들의 기술혁신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우주식품은 우주선과 우주정거장은 물론 달, 화성 등의 행성에 건설하게 될 우주기지 등 우주공간에서 우주인이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든 식품이다. 현재 이용되고 있는 우주식품은 미국과 러시아만이 공급하고 있으며 미국의 NASA와 러시아의 의생물학연구소 두 기관에서 영양·독성학적 안전성 검증을 거쳐 인증을 받은 식품만이 우주인에게 공급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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