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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관광 올 500만명 시대 연다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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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3  09: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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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남원시는 2017년도를 관광객 500만명 뛰어넘기의 해로 정하고 다양한 관광 마케팅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그동안 남원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은 450만명~ 480만명을 맴돌아 왔다.
 
특히, 남원시는 고령화에 따른 무료관광수요의 증가추세에 유연하게 대처하면서 지역경제와 연계한 유료관광 요인을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운영해나갈 방침이다.
 
이의 실현을 위해 남원시는젊은 관광 시대를 연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청년층 관광객 유치에 일층 진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스마트폰으로 방문 관광지를 확인하여 5개 이상의 관광지를 다녀온 관광객들에게는 방문 기념품을 제공하는스탬프 투어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코레일 주관 여행사와 협력하여 대학생 등 청년 관광객을 유치하는내일로 기차여행상품도 활성화 해나갈 계획이다.
 
수학여행단을 위한맞춤식 공연상품도 운영한다.
 
그동안 단체관광객의 방문 여부와 관계없이 정기적으로 주5회씩 운영해 왔던 춘향테마파크 상설공연은 앞으로는 사전 예약된 수학여행단과 단체관광객의 일정에 맞춰 공연을 상연함으로써 수학여행단과 단체관광객들에게 남원의 공연상품을 필수코스로 포함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관내 시티투어를 희망하는 노인층 관광객들에게는 자원봉사형투어가이드를 운영한다.
 
투어가이드들은 관광지까지 버스를 안내하고 이동지점의 해설예약과 희망하는 경우 구석구석 골목여행과 맛 집을 안내하는 등 체류형 관광여건을 늘리는 역할을 맡는다.
 
남원시는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현역에서 은퇴한 교장단으로 구성된 수학여행 자문단이 2016년 말 부산, 경기, 대전, 강원 지역의 100여개 학교를 방문하는 등 선제적인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 1월부터 160명으로 구성된 전국 대학생 남원관광 SNS 홍보단활동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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