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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만발한 고창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승인
2017.04.03 14:42:54
[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고창군의 상징인 동백꽃이 만발했다
.
고수면 문수사의 동백꽃은 만개해 붉은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
특히 아산면 선운산도립공원 내 선운사 동백숲은 천연
기념물 제
184
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으며
,
500~600
년 된 동백나무
3
천여 그루가 군락을 이뤄 장관이 펼쳐진다
.
동백꽃의
꽃말은
‘
진실한 사랑
,
누구보다 그대를
사랑한다
’
이다
.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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