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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미디어(주) 중진공 정책자금
순정일 기자  |  kns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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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04  12: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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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순정일기자]전북 군산시 오식도동의 존스미디어(주)는 지하철역, 버스승강장, 상업매장 등에서 사용되는 광고용 디지털 출력소재(Film)를 만드는 기업이다.
 
대표이사 송종율은 창업 초기부터 세계무대를 겨냥한 제품의 기술 개발에 몰두했으며, 현재 존스미디어(주)는 관련 제품의 독보적 기술을 확보하여 국내·외 시장 내 입지를 구축한 수출 유망기업이다.
 
설립 5년 만에 매출액 200억원이 넘는 규모가 되기까지 몇 번의 고비가 있었다. 그러나 중진공의 도움으로 역경을 이겨내고 고비마다 생긴 마디는 이제 존스미디어(주)의 성장경로가 됐다.
 
수해 피해로 망연 자실한 상황에 중진공 기술전문가가 방문하여 기계시설을 수리해 주어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 용기를 갖게 해줬다.
 
이후에도 데스밸리 기간 자금조달의 애로는 계속 성장통으로 이어져 왔다. 특히, 담보력이 소진되어 금융권 지원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는 난항을 겪기도 했다.
 
그때마다 중진공의 정책자금 지원은 존스미디어(주)의 성장 사다리가 되었고 가뭄속의 단비와 같은 역할을 했다.
 
시설자금 지원으로 공장 증축을 하고 추가 제조 라인 도입을 완료하였으며, 무담보 신용대출 지원을 받아 제품 생산에 필요한 운전자금 용도로 활용했다.
 
특히, 2016년 수출금융 운전자금 지원은 휴렛패커드(HP)가 개발한 디지털프레스기(인디고장비)에 사용 인증을 획득하고 납품 계약을 이끌어낸 원동력이 됐다.
 
또한, 해외 30여곳의 거래처를 추가로 확보하여 신규 납품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현재 창투사 등 민간투자 러브콜을 받을 정도로 존스미디어(주)의 성장은 계속 되고 있다. 중진공 전북서부지부 신기철 지부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성장해 나갈수 있도록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으며 관내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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