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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4차 산업혁명 대응 전북형 과제 발굴추진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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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1  11: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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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전라북도는 정부정책 방향과 새정부 출범에 맞추어 우리 도 여건에 맞는 전북형 4차 산업혁명 분야별 과제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응하기 위해 특별전략 태스크포스팀(TF / 단장 김일재 행정부지사)을 구성하고 11일 첫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그간 7개 분야별 TF팀에서 소관 중앙부처 및 국책연구기관의 정책동향 파악 및 분석 내용에 대해 공유하고, 7개 분야별 소관 실국장을 중심으로 유관기관·전문가·도내 지역교수 등이 머리를 맞대어 기획, 발굴한 콘텐츠 및 신규과제에 대한 향후 추진계획 및 대응방안을 중점 논의하였다.
 
문화체육관광을 비롯해 산업, SOC, 농림수산, R&D 등 전 분야에 걸쳐 4차 산업이 적용 가능한 만큼 초기 대응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도정 전 분야에 걸쳐 4차 산업 정책 접목이 필요하다.
 
4차 산업은 올해 경제·정치계의 가장 큰 화두, 이미 대선주자들도 차기 정부출범과 동시에 4차 산업혁명을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 먹거리를 창출하겠다고 약속하고 있는 상황이다.
 
전라북도는 이 같은 정부동향과 시대흐름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3. 8‘4차산업혁명 대응 지역산업 육성전략을 주제로 정책조정회의에서 기본방향을 정한 바 있고, 이후 32개 핵심과제에 대한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특별전략 TF팀은 새정부 출범(5.10) 및 인수위와 연계하기 위해 2~3개월의 짧은 기간 운영되지만, 정부·타시도·대선 후보자 공약 등 동향 파악 및 과제발굴 기획부터 대응까지 차별화된 전략으로 실속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히 특별전략 TF를 통해 선택과 집중을 함으로써 전북도 여건과 발전방향에 맞는 과제발굴을 기획·종합해 전라북도 4차산업혁명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최종적으로 분야별 TF팀을 중심으로 국가예산 확보, 사업 신청, R&D를 통한 지역인프라 구축 및 우수인재 양성 등에 대응할 예정이다.
 
김일재 부지사는 “4차산업의 발전속도 및 파급력, 정부정책 변화에 대한 도의 대응에 따라 전북의 미래가 결정된다,“기존 주력산업의 고도화와 함께 신산업 육성에 역점을 둔 투 트랙 전략으로, ICT융복합 기반의 4차 산업혁명에 적극 대응하고 도정핵심시책에 접목하여 4차산업혁명 흐름에서 전북이 앞서 나가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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