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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입주기업 (주)아임, 아이디어상품으로 일본 수출길 올라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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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02  09: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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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전북테크노파크는 창업보육동 입주기업 ()아임(대표 성열규)두즈 핸즈프리 드라이어제품을 개발하여 52, 일본에 미화 18만불(2억원) 규모의 제품을 수출 선적했다고 밝혔다. ()아임은 지난해 11월부터 일본 바이어 아신홈어플라이언스와 수출 상담을 시작하여, 20171월에 수출 계약을 체결한바 있었다.
 
두즈 핸즈프리 드라이어는 헤어 드라이 시 양손이 자유로운 헤어드라이어로, 받침대를 이용한 스탠트 형이나 월프레임을 이용한 벽걸이 형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나 애완견의 모발을 건조하는데 아주 편리한 다용도 헤어드라이어다.
 
()아임은 생활 속의 불편함을 개선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상품화하여 해외시장을 개척한 보기 드문 사례이다. 소규모 회사이지만 핸즈프리 드라이어 이외에도 생활기기 및 운동기구 관련특허를 15여건 보유하고 있는 아이디어 중심의 경쟁력 있는 회사이다.
 
핸즈프리 드라이어신제품 개발을 위해 그동안 ()전북테크노파크로부터 우수아이디어의 시제품 제작, 특허 출원 및 시장조사, 기술금융 등을 지원받아 제품 개발에 성공할 수 있었으며 국내 판매는 물론 지속적인 수출 확대가 기대되어, 올해는 약 2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북테크노파크 강신재 원장은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들이 아이디어를 신속하게 상품화하여 수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중소기업 성장 지원에 힘쓰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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