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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관광거점시설 조성 착수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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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02  10: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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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남원시가 새로운 관광거점시설 조성에 나선다.
 
남원시는 지난 2일 이환주시장을 비롯한 관광, 건축 등 관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남원다움 라키비움 건립설계용역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남원다움 라키비움(Larchiveum)은 가장 남원다운, 남원스러운 이야기를 담은 관광거점공간을 마련하고자 총사업비 30억원(국비 15, 지방비 15)을 투입해 광한루원 주변 고샘검멀길 15-5내에 조성할 계획이다.
 
남원의 과거와 현재, 미래 모습을 한 장소에 담아 관광객에게는 남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새로운 관광경험을 지역주민에게는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건축물 디자인 컨셉, 평면계획 등 건축부문과 운영에 필요한 전시물 공간구성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
 
건축물의 형태는 남원만의 전통과 문화를 접목한 차별화된 디자인을 적용하여 남원 고유의 이미지를 강조할 계획이다.
 
또한 시설 계획단계부터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보하는 방안 등 향후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위한 장기적인 안목도 제시 됐다.
 
본 사업추진은 오는 8월까지 설계 및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9월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착공해 내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환주 시장은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찾고 싶어 하는 가장 남원다운 관광거점공간을 만들어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관광산업 활성화를 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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