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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제강(주) 2천억 추가 투자 확정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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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7  11: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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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전북도는 517() 전북도청 종합상황실(4)에서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심민 임실군수, 정호영 전라북도의회부의장, 정금 임실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한완수 전라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실군에 투자하는 일진제강()과 투자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번 투자협약은 지난 200912월 임실 제1농공단지에 전라북도임실군과 제1차 투자협약에 이은 후속 계약이다.
 
현재 임실에서 가동 중인 일진제강()4만 여평 규모로 350명의 일자리를 창출해 심리스 강관 및 정밀인발강관을 생산하고 있다.
 
일진제강()은 임실 제2농공단지 264,998(8만평 정도) 부지에 2018년초 공장을 착공해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규 공장에는 수원사업장(화성공장) 일부가 이전 되고, 공장 준공 완료까지 약 2,000억원 300여명의 일자리 창출을 계획하고 있.
 
금속조립구조재, 자동차 부품, 중장비용 정밀강관 등을 제조기존 1공장과 함께 전라북도를 강관제조 클러스터화 할 계획이.
 
일진제강()1990년대 화섬용 보빈 제조를 통해 축적된 정밀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정밀 냉간 인발 강관과 정밀 이형 형상재 등으로 제품 영역을 확장하여 높은 고품질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도 제품을 인정받으며, 핵심 사업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할 수 있었고, 축적된 소재 기술, 정밀 냉간 인발 기, 열처리 등 후처리 기술 등은 일진제강의 핵심역량으로써 현재까지도 지속적으로 발전해오고 있는 글로벌 초일류 강관전문제조기업이다.
 
일진제강()2012년부터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강관 중에서도 특히 제조가 어려워 그간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심리강관의 양산에 성공하여 OCTG(유정용 강관), 발전소보일러용 강관, 자동차 부품용 정밀 강관 등을 제조생산하여 국내외에 활발히 공급해오고 있다.
 
번 투자로 기존사업의 확대 및 신규사업 진출 등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으며, 일진제강()은 향후 자동차 부품으로의 업종확대 및 기계관련업체에 가공제품들을 납품함으로써 전라북도 내의 독자적인 관련산업 업종의 클러스터화를 본격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향후 협력업체도 동반이전시킬 계획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한층 높여주고 있다.
 
한편 이번 일진제강()의 투자는 전라북도 동부권 균형발전 및 임실, 순창, 남원 등 내륙지역 발전의 신호탄으로 동부권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이며, 향후 더 많은 기업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어 진다.
 
이날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일진제강()이 입주계약과 함께 빠른 시일 내 공장건설 및 준공이 이루어지도록 임실군과 함께 모든 행정 및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명실상부 전라북도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기업과 함께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진 일진제강() 대표이사는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자리에서 임실 제2농공단지 투자를 조기에 마무리 지어 일진제강()를 글로벌 초일류 고부가 특수강관 및 자동차 부품 전문제조기업으로 육성하는데 임실을 주무대로 발판삼아 집중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
 
심민 임실군수는 일진제강()가 임실군에 투자하게 됨을 임실군민과 함께 적극 환영한다,고 하시면서, 임실지역 발전에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적극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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