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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부안군수, 2023 세계잼버리 유치 아태지역 공략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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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9  1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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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김종규 부안군수가 2023년 세계잼버리 유치를 위해 아태지역 4개국 스카우트연맹을 방문해 부안 새만금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에 집중했다.
 
김종규 군수는 지난 17일 출국해 오는 26일까지 태국과 방글라데시, 네팔, 부탄 등 아태지역 4개국 스카우트연맹을 차례로 방문해 2023년 세계잼버리 부안 새만금 유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 김종규 군수는 4개국 스카우트연맹을 방문해 주요 인사와 면담하고 2023년 세계잼버리 부안 새만금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현지 대사관을 찾아 유치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그 첫 번째로 김종규 군수와 전북도, 한국스카우트 관계자 등은 18일 태국 교육부 차관이자 태국 스카우트연맹 치프 스카우트 커미셔너인 M. L. Panadda Disklul씨를 비롯한 국제부 임원들과 면담하고 2023년 세계잼버리 부안 새만금 유치를 지지해줄 것을 요청했다.
 
태국스카우트 치프 스카우트 M. L. Panadda Disklul씨는 환영사를 통해 태국과 한국은 오래된 형제의 관계이고 특히 한국전쟁 당시 많은 지원을 해줘 이러한 우정을 스카우트 활동에서도 이어지고 있다“2023년 세계잼버리를 준비하는 한국스카우트연맹과 이를 지원하는 김종규 부안군수의 홍보활동에 경의를 표하고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한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임만규 총영사 등 주태국 한국대사관 관계자들도 참석해 2023년 세계잼버리 대한민국 유치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이어 김종규 군수는 19일 방글라데시, 20일 네팔, 23일 부탄을 차례로 방문해 현지 스카우트연맹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종규 군수는 부안 새만금의 경우 기네스북에 등재된 33.9의 세계 최장의 방조제 안쪽에 401의 광활한 부지로서 여의도 면적의 약 200배에 이르며 주위에 산, 갯벌, 바다, , , 하천, 계곡, 평야 등 대자연을 활용한 다양한 과정활동 구상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중점 홍보했다.
 
특히 2023년 세계잼버리가 부안 새만금으로 확정되면 선보일 스마트 잼버리는 모바일 앱을 사용해 5G 기반의 무료 와이파이를 활용해 고향에 있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잼버리를 즐길 수 있으며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는 가상현실 체험도 가능해 경쟁력이 높은 점을 강조했다.
 
김종규 군수는 “2023년 세계잼버리가 부안 새만금으로 유치되면 참가자들인 청소년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모아 함께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운영자와 참가자들간 쌍방향의 소통행사가 될 것이라며 불과 10여년 전에 바다였던 곳이 육지로 변한 기적의 땅 부안 새만금에서 세계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그려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종규 군수는 “2023년 세계잼버리 성공 개최를 위해 안전하고 완벽한 시설준비와 편익지원에 정부와 지자체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대한민국 국민들은 세계 청소년들을 어머니의 마음으로 두 팔 벌려 환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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