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17.11.17 금 17:53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지방자치전라북도
전라북도, 제3의 금융도시 조성 사업 가속화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19  13:43: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서울, 부산에 이은 제3의 금융도시 조성 사업이 문재인 대통령의 전북 지역 핵심공약으로 채택돼 금융도시 실현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송하진 지사는 19기금운용본부 이전(’17. 2)과 함께 국민연금기금을 중심으로 3의 금융도시 거듭나기 위해 금융인프라 기능 강화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기를 맞아서 한국은행 전북본부의 화폐수급 업무 재개를 위해 박차를 가해 나갈 것을 지시했다.
 
송하진 지사는 이를 위해 이날 담당부서에 한국은행 전북본부의 화폐수급 업무 재개를 위한 특단의 노력을 강력히 주문했다.
 
서울, 부산에 이은 제3의 금융도시 건설은 송하진 지사의 선거공약으로 탄소산업 육성, 삼락농정과 함께 도정의 핵심사업이자 도민의 최대 관심사업이기도 하다.
 
한국은행 전북본부의 화폐수급업무는 2012년 공기업 선진화 방침에 따라 대전충남본부와 광주전남본부로 흡수 통합되었다.
 
그러나 화폐수급 통합 이후 전북의 금융환경은 확 달라졌다. 현재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이전을 완료하였고, 3대 지방은행인 전 북은행이 광주은행을 인수하여 서부권 중소기업과 서민금융을 총괄할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도 진출함으로써 그 세를 확장해 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3의 금융도시 건설을 위해 그동안 도에서는 157억원을 투입해 금융타운 부지를 매입했으며, 구체적인 방향 설정을 위해 기본구상 용역까지 마친 상태다.
 
금융도시로서의 성장은 무엇보다 사회적 금융인프라 구성이 전제되어야 하기 때문에 도에서는 현재 금융인력양성과 농업금융연수원 등 금융기관 유치와 더불어 화폐수급업무 재개를 반드시 실현해 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갖고 한층 더 긴밀하게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상황이다.
 
화폐수급 통폐합 이후, 지난해 6월에는 강원과 인천본부가 복원된 사례가 있어 화폐수급재개를 위한 도민여론도 확산되고 있는 상태다.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를 비롯해 시장·군수협의회 등에서 성명서를 낸 바 있고 송하진 지사는 한은 총재를 직접 방문해 그 필요성을 강조하고 강력히 요구하기도 했다.
 
송하진 지사는 금융중심도시 조성을 통한 전북금융산업 육성이 도민 열망이며, 여당의 선거공약에도 반영된 만큼 한국은행의 화폐수급업무 재개는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재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1가 627-1(신주소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3)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