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17.10.17 화 10:40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지방자치전라북도
지역발전, 이제는 산촌이다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19  14:01: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전북에 조성된 산촌생태마을을 찾는 년간 방문객수가 154,000여명, 마을당 평균 6,000만원 이상의 농외소득을 창출하고 있으며, 귀산촌 인구는 508명으로 나타났다.
 
전북연구원(원장 강현직)이 전라북도 산촌지역에 조성된 마을사업의 실태 파악을 통한 활성화 방안으로 전라북도 산촌생태마을 활성화 방안정책 브리프를 출간했다.
 
전북연구원이 발간한 정책 브리프에 따르면, ‘95년부터 ’16년까지 전북에 조성된 52개소의 산촌생태마을을 전수조사 한 결과, 산촌생태마을에 508(마을당 9.7)의 귀산촌 인구가 정착했으며, 산촌생태마을을 찾는 방문객은 마을당 년간 3,856명으로 분석됐다.
 
또한, 33개 마을에서 숙박시설, 식당, 체험프로그램 등을 통해 평균 6,000만원 이상의 농외소득을 창출하고 있으며, 숙박시설의 비중이 72.4%, 식당 19.8%로 분석되었다.
 
전북연구원 이성재 박사(농업농촌식품연구부)산림자원의 공익적 가치가 증대되고 도시민들의 산촌지역에 대한 방문이 증가함에 따라 도산촌 교류 촉진이 증진된 결과라고 설명하면서, “전북에 조성된 산촌생태마을의 내적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농림소득을 증대시키고, 관광 진흥을 도모하는 한편, 기 조성된 마을의 운영관리 효율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먼저, 농림소득 증대를 위해서는 기획생산체계를 갖추고, 가공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틈새시장 개척을 주요 전략으로 제시하고 생생산촌농장 조성, 거점가공센터 활용, 산식꾸러미 개발, 로컬푸드 Shop in Shop 운영 등을 제시하였다.
 
관광진흥을 위한 주요 전략으로 숙박시설 이용률 제고, 체험프로그램 경쟁력 강화, 산촌 교류 촉진을 제시하고 숙박시설 리모델링, 두루두루 산촌체험, 상설 체험프로그램 육성, 귀산촌 삼시세끼, 산촌관광교류센터 설립 등을 중점 과제로 제시했다.
 
운영관리 효율화를 위해서는 노후시설 리모델링 및 기능 전환, 홈페이지 통합 관리, 전담인력 안정적 지원, 모니터링 및 역량강화 교육이 필요하다고 제시하였다.
 
그리고, 지속가능한 산촌생태마을 운영을 위해 방문객 확대를 위한 목표시장을 세분화하고 산촌생태마을을 체험휴양마을로 전환하는 한편, 자립화 도모를 위한 마을 발전에 필요한 타 부처 사업 유치 등을 통해 마을운영의 안정화와 지역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재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1가 627-1(신주소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3)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