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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님의뽕 축제 성료, 관광·볼거리·웃음 풍성 호평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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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1  11: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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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부안 서림신문사(대표 이석기)가 주최하고 부안군과 한국수자원공사 부안권관리단이 후원, 전북대학교 향토건강식품명품화사업단이 협찬해 지난달 28일부터 81일까지 5일간 부안댐 광장에서 열린 제9회 님의뽕 축제가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로 아홉 번째 생일을 맞이한 님의 뽕 축제는 단순히 먹고 즐기는 축제가 아닌 해마다 꾸준히 관광 부안을 찾는 관광객 및 부안댐에 온 군민들을 대상으로 농가가 직접 생산한 오디뽕 특산물 홍보는 물론 농가 소득 향상과 부안지역 경제 활성화에 그 의미를 두었다.
 
휴가철 부안을 찾은 관광객과 잠깐의 휴식을 위해 부안댐을 방문한 부안군민 위한 축제인 만큼 개회식은 김종규 부안군수와 오세웅 부안군의회 의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각종 의례를 생략하고 간략하게 진행되었다.
 
축제기간 동안 축제장은 밴드 공연들로 분위기가 들썩였으며 전문MC가 진행하는 각종 이벤트와 게임들에 전국에서 부안댐을 찾은 가족들과 부안 군민들이 참여 하여 폭소를 자아냈으며 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로 담아 줄 수 있었다.
 
또한 먹거리 코너에서는 부안지역 자활센터에서 운영 하는 뽕비빔밥 메뉴가 관광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앞으로 뽕비빔밥이 부안의 대표 음식으로 발돋움 하는 데 큰 가능성을 보였다.
 
부안 서림신문사 이석기 대표는 앞으로도 부안의 오디뽕이 전국민에게 각인될때까지 님의뽕 축제에 열과 성을 다 하여 지속적으로 부안과 오디뽕을 홍보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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