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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공간정보 관련사업 전문가 토론회 개최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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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8  10: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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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전라북도의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고 공간정보 신사업 발굴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위해 학계, 산업계 및 연구기관까지 한자리에 모였다.
 
국토연구원, 전북연구원, LX한국국토정보공사, 국토부 공간정보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웨이버스, ·군 공간정보 담당자, 전주비전대 지적토목학과장 등 15여명이 참석했다.
 
이날의 화두는 드론과 공간빅데이터 기반의 공간분석 및 가시화 시스템에 초점이 맞춰졌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로서 드론은 측량 뿐 만아니라 환경, 건설, 문화 등 모든 사회분야에서 무한한 활용 가능성이 있어 공공활용 서비스 모델 발굴이 필요한 상황이다.
 
사회 환경 및 정보기술이 급변하는 시대에 정책현안이 증가하고 불확실성이 크게 부각되는 상황에 연속지적도, 위성영상, 항공영상, 수치지도 등 기존에 전라북도에서 보유하고 있던 개별 공간정보를 통합하여, 도시재생, 공공 및 민간 입지분석 등 다양한 공간적 범위의 지역공간정책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더 나아가서 IOT(사물인터넷), BIM(실내공간정보) 4차 산업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초석인 공간정보 분석 및 가시화 시스템의 필요성 및 구축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토론은 브레인스토밍식으로 진행되어 짧은 시간에 많은 아이디어를 추출할 수 있었는데, 공통적으로 나온 의견은 드론 및 공간정보 분석시스템 등 모든 분야가 지적도, 수치지형도 등 지도를 기반으로 하여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이날 도출된 결론은 중앙 중심의 집중형 시스템에서 벗어나 지자체에서 처리하는 업무 등 환경 여건에 맞춰진 전북형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고, 공간정보가 산업전반의 모든 곳에 존재하고 있어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 컨트롤 타워가 만들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최춘성 토지정보과장은 오늘의 토론이 공간정보 분야 각계 전문가가 모인만큼 양질의 토론이 되었으며, 전라북도만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공간정보 신사업 발굴의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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