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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망 교통사고 다발구간 28곳 특별안전진단
김덕녕 기자  |  kd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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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9.19  14: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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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녕 기자] 서울시(도시교통본부)는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수를 줄이기 위해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28개 구간을 선정해 ‘특별도로교통안전진단’을 실시 완료했으며, 진단 결과에 따라 2012년부터 개선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서울시는 최근 3년간 사망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구간을 선정해 ‘특별도로교통안전진단’을 실시, 사망사고뿐만 아니라 구간 내에서 인적 피해가 발생한 모든 교통사고에 대해 정밀 분석을 시행했다

이번 안전진단은 반복되는 동일사고 유형은 물론 안전시설물 확충이나 시설물 운영 개선에 따른 사고발생률 변화, 특정 조건이나 환경에서 발생하는 사고 등을 모두 고려해 진행됐다.

서울시는 교통사고 분석과 현장 정밀조사 결과에 따라 교통사고 예방 대책을 마련해, 실시설계 과정을 거쳐 2012년부터 개선 공사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며, 안전대책에 따라 개선공사를 시행 완료한 후에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개선사업에 대한 효과 분석도 점차적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마국준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교통운영과장은 “교통 운영 개선이나 도로안전시설 확충만으로는 교통사고 중에서도 특히 사망사고 예방에 한계가 있으므로 운전자와 보행자 개개인이 성숙한 교통문화를 실천해 소중한 생명을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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