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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전통IT융합 탄소전자해금 ‘C-아랑이’, 전북에서 쇼케이스 개최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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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8  15: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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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K-ICT 창업멘토링센터,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후원하고 카본플레이에서 주최하는 전통IT융합 탄소전자해금 ’C-아랑이국내최초 시연회9. 25() 저녁8시 한벽극장에서 열린다.
 
전통IT융합 탄소전자해금 ‘C-아랑이는 기존 국악기가 가지고 있던 대부분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탄소와 융합하여 누구나 분해 조립할 수 있고, 부품교체가 용이한 새로운 전통전자악기이다.
 
기존 국악기는 날씨나 환경에 민감하여 외부공연 등 장소적 제약이 있었으나 이번에 개발된 탄소전자해금은 분해와 조립이 쉬워,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이용하기 쉬우며, 날씨나 음량출력 문제를 해결하여 언제 어디서든 음향의 변화 없이 공연이 용이하게 되었다.
 
이번 ‘C-아랑이가 전북에서 개발되기까지는 창업기관들의 발상 전환과 협업으로 가능한 일이었다. 카본플레이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의 ‘6개월 챌린지 플랫폼사업지원을 통해 해금에 탄소를 접목할 수 있었고, K-ICT창업멘토링센터의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애로사항을 해결하였다. 그리고 한국전통문화전당의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서 전북에 자리를 잡게 되었다.
 
유진박의 전자바이올린 개발자이자, 일렉 아코디언 개발자로써, 악기의 풍부한 음향을 원음 그대로 증폭 하는 기술을 보유한 명인인 카본플레이의 유재업대표는 서양악기와 장구, , 꽹과리, 단소 등으로 치우친 기초 음악 교육 컨텐츠가 탄소+3D프린팅+전자+국악의 콜라보를 통하여 새로운 한류를 이끌 국악교육 컨텐츠로 진화하고 있다아직 그 뿌리가 약하고 한쪽에 치우친 국악교육의 대중화가 국내 최초로 개발된 전통·일렉 겸용 전자해금을 계기로 보다 한 걸음 앞선 전통교육으로 발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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