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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전북삼락 로컬마켓」개장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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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1  11: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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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전라북도 광역 로컬푸드 직매장으로서 16. 5월 전북 혁신도시에 착공한 전북삼락 로컬마켓921() 10시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개장식에는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 전북삼락농정위원회 위원장, 완주군수, 출하농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마을상품, 6차산업 인증품 등 전시·판매 행사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전북삼락 로컬마켓 건립은 민선 6송하진 도지사의 공약사업이자, 도내 14개 시군 우수 ·특산물이 한 곳에 모이는 전국 첫 광역 로컬푸드 직매장 사례이다.
 
전국적으로도 시·군으로 한정됐던 로컬푸드 범위를 광역으로 확대하고, 직매장, 농가레스토랑, 카페, 농어촌종합지원센터 등 복합기능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혁신도시 입주민의 신선하고 안전한 농식품 수요를 충족하는 도농상생 모델로써, 대표적인 삼락농정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북도는 ´12년 전국 최초로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장한 이래,중소농·고령농의 연중 기획생산을 위한 소규모 비닐하우스, 잔류농약 검사, 유통시설 보완 등을 지원한 결과,농협 하나로마트 샵인샵, 6차 안테나샵, KTX 등에 다양한 형태의 직매장 29개소가 설치되어 로컬푸드 선진지로써 타 시·도의 벤치마킹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14년부터 전국 최초로 도 인증 로컬푸드 직매장제도를 운영하여, 로컬푸드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번 개장을 통해, 마을상품의 시·군 간 물류를 활성화하고, 도 단위 기획생산 체계를 준비하는 등 로컬푸드 고도화를 위한 2단계 재도약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선농산물은 출하품목과 시기 협의를 위해 14개 시·로컬푸드 주체가 참여하는 기획생산협의회를 구성·운영하고, 마을상품, 6차 인증품 등 가공품 입점의 전반적인 통합관리는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전북마을통합협동조합)에서 진행하고 있다. 
 
전라북도 신달호 친환경유통과장은 생산자·소비자·지역이 행복한 삼락마켓이 혁신도시에 개장함에 따라, 제값받는 전북 삼락농정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전국 로컬푸드 정책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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