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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전국체전 폐회식서 대회기 인수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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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26  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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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전북도는 26일 충북도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8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에서 최정호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는 2018 전국체전 대회기를 이기홍 대한체육회장으로부터 전달받았다.
 
폐회식 공식행사로 진행된 이번 대회기 인수 행사는 식전행사, 종합시상, 폐회사에 이어 전국체육대회기 인계·인수, 내년 차기 개최지역으로서 우리도를 알리는 제99회 전국체전 홍보동영상 상영(3), 문화공연(7)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중 특히 문화공연은 2018년 전라도 개도 천년을 맞이하여 비상하는 전라천년(태허, 太虛)”이라는 주제로 전라북도립국악원 무용단(단장 김수현) 25명이 공연을 펼쳐, 10,000여명의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전북도는 한편 충북 전국체전 기간 중 주경기장에 토탈관광홍보(Tour- Pass)부스를 설치하고,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여 참가 선수와 관람객에게 기념품 및 관광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전국체전준비단(단장 고재현)은 체전기획팀 등 각 팀별로 충북체전 집행위원회를 방문해 각 부분별로 벤치마킹을 실시하고, 특히 핀수영, 스쿼시, 럭비 등 9개 경기장에 대한 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체전 운영 전반을 살폈다.
 
더불어 2018전국체전 D-365일에 맞추어 본청 현관에 카운트다운 홍보관을 설치하였고, 다음 달 수송·숙박대책, ·퇴장관리, 안전관리, 손님맞이 등 17개 분야 52개 협업과제를 중심으로 전국체전준비상황보고회를 갖고, 성공적인 체전 개최를 다짐할 계획이다.
 
특히 전라북도 김인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라도 개도 천년맞이해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을 통해 전북도민의 자긍금을 높이고 위상을 정립하여 전북 자존의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체전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99회 전국체육대회는 내년 10.12~10.18. 익산시(·폐회식)를 비롯한 14개 시·군에서 선수와 임원 등 30,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며, 이어 펼쳐지는 제38회 전국장애인체전(10.25~10.29)7,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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